코로나19백신현황 5

[코로나 이슈] 코로나19, 대선날 확진자34만명 최다 Again(feat. 유행최정점)

안녕하세요👏, 헬조선노마드 론🤴입니다. 오늘은??? 제,20대 대통령선거일인 9일입니다. 뽑으려는 후보자가 갑자기 사퇴를하여... 투표를 진행하진 않았는데 동네투표소에는 사람 엄청 많더라구요😅😅. 신규 확진자가 전날 8일, 20만명이였는데 하루사이 약13만명이 급증했다고 합니다. 방역패스도 해지되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부 완화되어(~11pm close)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고하니, 외출시 각별히 신경쓰시면 그래도 좋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추가로 확진자 급증의 여파로 위중증 환자는 계속 늘고고 사망자도 꾸준하게 나오고있다고 합니다. 그나저나, 대통령 누가 되든 지금보단 괜찮아지고 MZ세대가 살만한나라라고 생각이 들수 있었음 좋겠네요(기대치는 없음)😁.

[코로나 이슈] 코로나19 확진 10만명 넘었다,10만명 육박아니고 넘었다.. (feat. 정부 새로운 거리두기 조정안 발표😂)

안녕하세요👋, 헬조선노마드 론🤴입니다. 매일 역대최다를 갱신하고 있는, 코로나 확진자 수 입니다.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방식이 변경되면서 출입명부 의무화를 19일부터 잠정 중단한다고 18일 발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17일 오후 9시 기준 10만명을 넘었다. 역대 최다 수준, 방역당국 등에 따르면 오전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10만870명으로 집계됐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3시간이 남은 만큼, 확진자는 더 늘어날 전망. 9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6만3368명(62.8%), 비수도권에서 3만7502명(37.2%) 발생했다. 시도별..

[코로나 이슈] 신규확진자 5만명 육박하다 (feat. 1/2/3차 백신현황🙏)

안녕하세요👏, 헬조선노마드 론🤴입니다. 2/9일 기준, 신규확진자가 5만명을 육박하고 있습니다. 신규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1만2848명이 폭증하며 4만명대 후반이 되었다고.. 오늘부터 확진자 격리기간이 증상과 백신 접종력에 관계없이 모두7일로 단축된다고 합니다. 기존 확진자 격리 기간은 접종완료자의 경우 7일, 미완료자는 10일이었지만 오늘부터는 모두 7일로 통일된 겁니다. *확진자와 함께 살아도 백신 접종 완료자는 공공격리 의무에서 제외되고, 미완료자만 격리 대상이 된다고 합니다. 그래도 좋은소식은.. SK바이오사이언스가 국내에서 위탁 생산한 노바백시 백신이 오늘 처음공급된다고 하는데, 18세 이상 미접종자를 중심으로 활용할 예정 이라며, 보관과 유통이 편리한 점을 고려해 입원환자나 거동불편자 등을 ..

[코로나 이슈] 신규확진자 4만명 근접 (feat. 베이징 동계올림픽 한국선수단🇰🇷)

안녕하세요👋, 헬(조선)노(마드)론🤴 입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나날이 확진자 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백신을 맞았다고 해도 여러가지 변수가 생겼습니다.(돌파감염, 변이 바이러스) 지역별 국내 확진자 수는 ▲ 서울 7,778명 ▲ 경기 11,924명 ▲ 인천 2,227명 등 수도권이 57.0%(21,929명)였으며 ▲ 부산 2,168명 ▲ 대구 1,967명 ▲ 광주 1,180명 ▲ 대전 1,189명 ▲ 울산 571명 ▲ 세종 269명 ▲ 강원 783명 ▲ 충북 950명 ▲ 충남 1,520명 ▲ 전북 1,010명 ▲ 전남 1,190명 ▲ 경북 1,741명 ▲ 경남 1,750명 ▲ 제주 285명 등 2/4일과 비교해봤을때 약 2000명이 확진자로 발견됬고 이제 4만명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안좋은 ..

[코로나 이슈] 신규확진자 첫3만명대(feat. 수도권 2만⬆️)

안녕하세요👏.. 헬조선노마드 론🤴입니다.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으로 연일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신규 확진자 수가 3만명을 넘어섰어요..., 계속 늘어날 전망이라고 하네요. 특히 전날(2만 7,443명)과 비교시 하루새 9,000명이나 폭증했는데 설 연휴의 영향이겠죠? 지역별로도 경기에서만 1만 500명으로 처음 1만명을 넘었고, 서울도 8,598명을 기록했다고 해요. 수도권에서만 2만명 이상.. 거리두기만 연장하는게 효과가 있는지 솔직히 잘모르겠네요 ㅎㅎ.. 설 연휴의 여파가 이렇게나 심각하다니, 하루하루 정점을 찍고있고 오미크론이 정말 심각한가봐요. 오늘도 방역 및 마스크에 신경쓰고, 확진이 안되도록 스스로가 대비를 잘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