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헬조선노마드 론🤴입니다.
폭탄고백으로 금요일(금일)운동은 휴무했습니다만,
어제 엄청나게 걸어다녔습니다.
리얼 넘많이 걸었다..
(뛰기도함)
당당하게 오늘은 쉽니다.
술마셨고,
몸이춥습니다🥱.
코로나는 아닌거같고,
책한권 3주에 걸쳐 읽었더니 눈이침침하고,
전반적으로 졸리네요.
안하던 행동을 한거 같습니다만,
그행동 계속해보려구합니다.
잡생각이 너무많이 나네요 ㅎㅎ
https://youtu.be/XK4030cO0ko
케이시라는분이 목소리가 또 너무힐링이되네요
추천드립니다!
그럼오늘도 이딴글 읽어주신분이계시다면,
너무감사합니다.
팔뚝과 어깨가 더 커지길바라는,
헬조선직장인어좁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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