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Stories/Diary

힘든 하루 끝(feat. 재미없는글)

Ron👑 2021. 10. 1. 21:20

안녕하세요👋,
긴~~~~~~~~~~~~~~~~하루를 끝내고,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고있는 노마드 킹🤴Ron이예요.
오늘은 유독 회사에서 일/업무 가 많아서 시간이 순삭된 것 같아요.😅😅

오늘부터 10월1일이 됬기에,
저는 이제 초보 블로거 1달이 갓 넘어 2달차가 된 블린이예요..😅😅
기본적으로 제가 병맛이기때문에 가끔은 혼자속에있는 말도 여기다 적으면서 1일1포를 채우고 싶네요, 약간 찐따(?)느낌으로 다가...
(쉽게말해 글은 쓰고싶은데 글거리 서칭이 블린이라 늦어 하루1개 글쓰고 싶단 말)

*tmi
저는 신사임당 유투버(주언규)님을 정말정말 동경하고 존경하는데 2년반 전 부터 구독하면서 창업다마구찌부터 봐왔는데..그때 그시절에는 참 안와닿았던 것 같아요, 모든 부분이..그냥 좋았음
몇년 사이 신사임당님이 엄청난 사람으로 자리잡으시고 다양한분야에서 월천만원 월몇억..버는사람들의 이야기와 그분들의 삶의 치열함(?)같은걸 보게되고 자극받기만하고 아무실천/액션 없이 회사 생활만 했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이유는 돈에 쪼들리지가 않았기에 별다른 생각이 없었음)
지금은 뭐여러가지 환경의 변화 및 가정의 난을 경험하면서 돈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많이하기에,
나름의 투자와 뭔가 해보려는 발악(블로그,위탁판매,쿠팡파트너스)정도를 꾸준히 하고있는데 성과가 아직은 미비하네요.
회사쉬는날은 꼬박꼬박..
노가다도 나가고 있어요😅😅.
10월은 휴일이 많아서 몸만 멀쩡하다면,
12번을 노가다를 할 수 있는데 체력관리잘해야겠어요.ㅎㅎ
뭐이런게 중요한건아니고,

글재주가 없어서 이야기가 점점 산으로 가는데,
그만하고..😅😅
하고싶은말은 제 이웃분들 중 한분이 글을 남기셨는데 이런말을 하시더라구요.

🔥 티스토리의 이웃들은 경쟁자가 아니고 동업자다🔥

지금봐도 🐶간지 터지는 말 인 듯 해요.
적이아니고, 다같이 잘되려고 하는거고~~
서로서로 도와가면서 발전 하면 같이 수입을 얻는?😅😅 ..

어떤말을 하고싶은지가 정리가 되지 않지만 요약하면 두가지 같아요.
1. 론은 오늘 열심히 살았고 앞으로도 그럴거다.
(1일1포,회사무사퇴근)
2. 티스토리 이웃들에게 잘하자.


병맛🍺로그 오늘도 방문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이웃님들 앞으로도 잘부탁드려요.

대체휴일이 있는 나름의 짧은 연휴
잘보내시길!!👏👏.
저는 맥주한잔하고 동네산책하러 고고싱!!

헬조선 30초반 직장인의 행복야식set🔥

(👆👆)제가제일존경(?)하는 동생이 준 선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