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00살까지 살기위한 강압적인 [중랑천 러닝/달리기/걷기] 를 하는, 헬조선노마드 론🤴입니다. 어제 중랑천은 사실 못갔고, 인사이동이 있어서 같이일하던 직장분들 ㅠ.. 상권팀장님이 오셔 머어쩌고저쩌고 밥사주면서 한잔한다고 😅😅.. 만보를 채워야하는 정신으로 좀걷다가 택시를탔는데, 시간이 약간 부족했습니다.. 300걸음을 못해서 푸른빛으로 물들이는덴 실패 ㅠ_ ㅠ... 오늘은 무난하게 만보 찍을 듯 합니다. 남산을 갑니다 퇴근하고 하핫.. 벗꽃을 보고 힐링좀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만보걷기 달리기 러닝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