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헬조선노마드 론🤴입니다. 해가 진 추운 시간에 강압적인운동을 실행 했습니다. 열심히 달리기를 하면 엄청 추운 날씨도, 단순히 조금 춥다 정도로 되는 것 같습니다🥲🥲. 사실 아침에 달리기를 하려고 했는데, 못했습니다.. 잔다고 ㅋㅋㅋ.. 어쨌든 오늘도 별일없이 목표 달성을 했습니다. 날씨가 추워서 일단 중랑천의 밤시간에 사람들은 거의없고, 조용한 혼자만의 시간을 쭈~욱 가질수 있습니다. 예전에 이용했던 언더아머의 MapMyRun 어플을 이용했고, 생각없이 달리다 걷다 했습니다. 달리기 일지를 작성하면, 안했을때 스스로에 대한 채찍질이 온다거 하여 몸이 아프지않는 한 꾸준하게 해볼 생각 입니다.🥲🥲 100살이상 살기위한 강압적인 운동 화이팅!
